lh1 LH 직원 신도시 투기의 치밀함 정부합동조사단의 1차 조사 결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 20명의 투기 위혹이 발견됐다. 최초 민변과 참여연대에서 발표한 13명에서 7명 늘어난 숫자이다. 광명 시흥 15명 / 고양 창릉 2명 / 남양주, 과천, 하남 각 1명. 부장금(2급) 2명, 차장급(3급) 9명, 4급 6명, 그 이하 지급 2명 (언론사마다 2,3급 인원이 좀 다르긴 함) 현대까지 밝혀진 최초 13명의 투기는 상당히 지능적이었다. 2017년 8월부터 20년 2월까지 경기도 광명의 시흥지구 땅의 매입함. 그런데 해당 지역이 21년 2월 24일 3기 신도시 지역으로 발표됨. 1. 매입한 땅에 묘목을 빼곡히 심음 - 묘목을 심음으로써 논이 아닌 밭으로 인정받으려 함. - 묘목은 심어놓은 자체로 번거로운 작업이 많은 벼농사보다 영농을.. 2021. 3.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