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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번7

호주 멜버른 - 유레카 타워, NGV 코로나19로 해외여행을 가지 못하니까 그때의 추억이 더욱 생각난다. 그때 따로 남겨두었던 기록을 여기에 다시 적어본다. 2018년 1월 5일 이 날은 스윈번 대학교 측에서 외국인 학생들을 위해 유레카 타워 전망대와 빅토리아 국립 미술관(NGV) 관람코스를 준비해주었다. 어제에 이어 오늘도 오전에 짧은 오리엔테이션을 마치고, 오후에는 야라강 앞에서 모였다. 가장 먼저 유레카 타워로 향했다. 솔직히 유레카 타워는 호주에 오기 전에는 한 번도 들어본 적이 없었는데, 멜번의 전경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곳으로써 멜번 투어에서 빠지지 않는 곳이라고 한다. 타워 위쪽에 보이는 금색은 실제로 24K 금으로 도금했다고 한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순식간에 88층에 도착하면 멜번 도시부터 바다까지 한눈에 볼 수 있다. .. 2021. 2. 26.
호주 멜버른 - 플린더스 역, 빅토리아 주립 도서관 코로나19로 해외여행을 가지 못하니까 그때의 추억이 더욱 생각난다. 그때 따로 남겨두었던 기록을 여기에 다시 적어본다. 2018년 1월 4일 아침 일찍부터 스윈번 대학교 오리엔테이션을 받고 학생증도 발급받았다. 학생증으로 도서관 및 교내 프린터 이용도 할 수 있다. 그리고 대학교 바로 앞에 있는 수영장도 무료 이용이 가능하다. 오후까지 이어진 오리엔테이션이 끝나고 우리는 멜번 시내로 향했다. 이 플린더스 역이 멜번 시내에서 가장 중심이 되는 기차역이다. 플린더스 역 바로 옆에 강 하나가 따라 흐르는데 이 강이 바로 야라(Yarra)강이다. 이 날이 평일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낮 시간에 강변에서 산책이나 조깅을 하고 있었고, 또 다른 사람들은 와인이나 맥주를 마시며 여유를 즐기고 있었다. 플린더.. 2021. 2. 25.
호주 멜버른 - 스윈번 대학교 (Swinburne University of Technology) 정확히 3년 전 이맘쯤, 호주 멜번에서 한 달 반 정도 지낸 적이 있다. 다니던 대학교 장학프로그램으로 Swinburne University of Technology 어학원을 다녔다. 코로나19로 해외여행을 가지 못하니까 그때의 추억이 더욱 생각난다. 그때 따로 남겨두었던 기록을 여기에 다시 적어본다. 2018년 1월 3일 대학교 장학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호주에 왔다. 단기 어학연수라는 말처럼 6주라는 짧은 기간 동안 호주 벨번에서 지내게 됐다. 1월 2일 오후 4시 20분 인천발 비행기를 탑승해서 상해를 경유해 1월 3일 오전 10시에 멜번에 도착했다. 상해까지의 2시간 비행은 역시 가벼운 비행이었지만 상해에서 멜번까지의 11시간이 넘는 비행은 결코 편하지 않았다. 자고 또 자고 계속 자서 겨우겨우 시.. 2021. 2.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