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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10

12지간 12간지 순서와 연도(2022년은 무슨 띠) 2021년 신축년은 소의 해라고 한다. 작년은 경자년으로 쥐의 해였고 내년은 임인년으로 호랑이의 해다. 이처럼 우리나라에서는 특정 동물들이 한 해의 상징이 되는데, 과연 어떤 동물들이 있고 또 그 순서는 어떠한지 알아보려 한다. 지간, 간지라는 말은 '갑을병정무기경신임계'를 말하는 "천간"과 열두 동물 "지지"를 합쳐서 일컬는 말이다. 12지는 자, 축, 인, 묘, 진, 사, 오, 미, 신, 유, 술, 해라고 부르는 동물들을 의미한다. 각각은 한자어로 다음의 동물을 말한다. 자 - 쥐 (子) 축 - 소 (丑) 인 - 호랑이 (寅) 묘 - 토끼 (卯) 진 - 용 (辰) 사 - 뱀 (巳) 오 - 말 (午) 미 - 양 (未) 신 - 원숭이 (申) 유 - 닭 (酉) 술 - 개 (戌) 해 - 돼지 (亥) 연도마다.. 2021. 2. 3.
2021 스타벅스 다이어리 2종 리뷰(스탠딩, 루틴) 2020년 12월 31일 운이 좋게 스타벅스 다이어리 2종을 모두 받았다. Standing Scheduler와 Routine Diary라는데 뭐가 다른지 적었다. 각각의 다이어리를 받으면 작은 계산기와 작은 카드지갑을 함께 준다. (스탠딩 스케줄러에는 작은 계산기, 루틴 다이어리에는 작은 카드지갑) 다이어리보다 이 작은 아이템이 더 인기가 많던데 나는 그걸 모두 다른 사람 줘서 없다. 왼쪽이 스탠딩 스케줄러, 오른쪽이 루틴 다이어리이다. 넓적한 크기로 보면 스탠딩이 좀더 크다. 반면 두께는 루틴이 더 두껍다. 디자인은 모두 하얀색 배경이지만 살짝 다르게 스벅 초록색으로 동그란 무늬가 새겨 있다. 스탠딩의 표지는 부드럽고 루틴의 표지는 매끄럽다. 스탠딩 스케줄러 이름처럼 세워서 쓸 수 있는 스케줄러이다. .. 2021. 1. 7.